오뚜기 햇반 / 칼로리 비교

2023. 2. 22. 15:57음식별 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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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뚜기밥과 햇반밥을 본격적으로 비교해보고자 한다. 

즉석밥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두 브랜드이다.

개인적으로 햇반을 더 많이 먹어본 것 같은데 

햇반은 CJ 제일제당에서 생산하는 즉석밥이다.

 

출시일은 1996년으로, 대박을 이끈 제품이다.

 

이러한 무균 즉석 밥은 햇반이 최초였기에

꽤 오랜 기간 경쟁 상품이 없었다고 한다.

 

오뚜기밥은 햇반 다음으로 매출 2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즉석밥 중에 가장 저렴하다.

 

곰팡이 논란이 있어서 기사도 떴었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이 밝혀지지 않아서 슬그머니 지나갔다.

 

오뚜기 측에선 유통 과정 속에서 제품이 일부 파손되어세균이 침투한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햇반 바로 다음에 나온 제품이 오뚜기밥?

재밌는 사실은 2002년에 농심이 햅쌀밥을 출시했다. 

 

오뚜기보다도 2년 앞선 수치인데

맛은 좋았으나 홍보 부족으로 인해 흥행이 되지 않았다.

결국 2016년 10월  농심은 즉석 밥 사업에서 14년 만에 철수했다고 한다.

 

그래서 주요 두 브랜드만 선정해서 칼로리를 비교해봤다.

브랜드 칼로리
오뚜기 305
햇반 315

*210g 기준

햇반이 오뚜기밥보다 10kcal 정도 더 높은데

아주 근소한 차이라 큰 상관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그 근소한 차이를 중요하게 여기는 

다이어터들은 오뚜기밥을 먹는 걸 추천한다.

한국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쌀.

사실 즉석밥을 식탁에 내놓는다고 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직접 지은 밥과 즉석밥을 내놓으면

전자를 고를 것이다.

 

이유는 제대로 밥상을 차려야한다는 명분 때문인데 

지은 밥과 즉석밥의 차이는 크지 않다.

햇반의 경우 기존엔 사각 용기로 나왔었는데 

식탁에서 어울리는 모양인가를 고려했을 때 

원형 모양이 더욱 잘 어울려서 변경했다고 한다.

 

그리고 원형 모양이 전자레인지에서 

대칭으로 잘 가열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햇반이 원조이다보니 

재밌는 에피소드도 햇반 위주로 흘러간다.

 

초기 햇반 광고모델은 박태환이었는데 

광고 퀄리티도 그렇고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2016년부터 박보검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더욱 구체적인 사실은 나무위키에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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